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레이스타 크로울리 (문단 편집) === 학원도시 설립 이후 === 이후 학원도시를 설립한 뒤에는 정체를 숨기고 살아왔기 때문에 기술력에 의존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일단 생명유지는 기계로 대신하면 된다는 특이한 생각으로 인해 거의 모든 생명유지 활동을 액체로 가득찬 통안에 거꾸로 담겨 있는 채로 지내게 된다. 수천만대의 나노크기 감시로봇으로 이루어진 [[언더라인]](체공회선)을 정보망으로 삼고 학원도시 내라면 어떤 곳에든 (플랜에 오차가 많이 생겨 못맞춘 것이긴 하지만) 빗맞아도 [[레이비니아 버드웨이]]가 알아채릴 틈도 없이 머리카락을 잘라낼 정도의 공격을 가할 수 있으며 인간을 '선'으로도 '악'으로도 '호'로도 '오'로도 갈라놓을 수 있는 「아키타입 컨트롤러(원형제어)」를 이용해 학원도시 내의 구성원들, 특히 어디로 튈 지 모르는 [[키하라 일족]] 조차도 제어가 가능하다. 하지만 급박할 때에는 마술도 사용하게 되는데 '''한 시간축에 다른 장소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를 이용해 구약 22권에서 블라스팅 로드를 든 채로 만전의 상태는 아니었지만 우방의 피암마를 일격에 쓰러트린 전례가 있다. 자신의 마술적 지식과 과학을 접합시킨 A.A.A(안티 아트 어태치먼트)로 무수히 많이 분열하여 힘을 극도로 제한한 상태라지만 마신을 둘이나 처리하는데 성공했으며 그 중 하나는 아예 '''완전한 상태에서 쓰러트렸다'''.[* 은세에서의 충돌에서 패러미터를 훔쳐내 완전한 마신인 좀비를 격파하고 술식을 교체해버린다. 승정, 네프티스, 낭랑이 경악했던 이유도 이 때문.] 신약 17권에서는 아브라하다브라를 이용해 미사카 미코토를 칠공분혈하게 만들고, 신약 18권에서는 「업(業, 카르마)」를 이용해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카미조 일행을 창문없는 빌딩에 전력으로 달려오게끔 만드는 등, 학원도시의 이사장이지만 마술도 상황에 따라 섞어서 사용한다. 다만 본인의 목적이 마술의 절멸이기에 마술까지 써야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쓰지 않는 편. 창약 3권에서 암부가 액셀의 생각보다 훨씬 거대한 조직이었고, 암부들 중에서도 그나마 온건하고 생계나 사정 때문에 더러운 일을 하는 호보성 암부를 많이 본 액셀이 잘 몰랐던 과격극단주의 성향의 혐보성 암부들이 자기들을 소탕하려는 안티스킬을 전멸시켜 학원도시의 치안을 무너뜨렸기 때문에, 언더라인과 아키타입이 암부를 관리하기 위한 필요악이었다는 재평가도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